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9)
윤석열·조희대·서석호 '사법카르텔' 논란에 보수·중도 대이동? 1. '윤석열·조희대 사법카르텔' 논란에 보수·중도 지형이 흔들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되자, 전국적으로 민주당 신규 입당자가 폭증하는 이례적 현상이 벌어짐. 특히 추천인란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적는 사례가 대거 등장, 사법부 결정에 대한 분노와 풍자가 입당 행렬로 이어지는 것. 경북, 제주 등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조차 입당자가 평소의 10배 이상 늘었고, 이 중 상당수가 추천인란에 '조희대'를 기재. 2. "추천인 윤석열·조희대" 민주당 입당 러시의 의미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파기환송 판결 이후 5일 만에 5000명이 넘는 신규 입당자가 몰렸다고. 경북, 제주 등에서도 추천인에 '조희대', '윤석열'을 적..
일단 멈춘 '사법부 대선 개입', 이재명 재판 연기와 남은 변수는? 1. 서울고법, 대선 개입 멈추는 척? 이재명 파기환송심 첫 공판 대선 뒤로 연기 서울고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 재판부는 “대통령 후보에게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라며 대선 개입 논란을 의식한 듯한 해명을 내놓음. 법원 내·외부의 간섭 없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적으로 재판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대법의 초유의 속도전과 정치적 해석 논란이 불붙은 상황에서 이 정도로 신뢰 회복이 될지는 매우 미지수.2. 대법의 무리수, ‘속도전’에 쏟아진 로그기록 공개 요구 대법원이 이재명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단숨에 회부, 9일 만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내면서 “6만 쪽 기록을 언제 다 봤냐”는 의혹이 폭발. 실제로 ..
대통령 권한 휘둘러 '위헌·위법' 논란 큰 한덕수 대행, 대선 출마한다고? 1. 5월 초 대한민국은 또 한 번 기묘한 역사적 장면을 목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총리직을 내려놓고, 5월 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경제와 통합, 안심'이라는 그럴듯한 슬로건을 내걸고 캠프까지 꾸렸다니, 내란 동조 세력의 대권 도전이 이렇게 노골적일 수 있나 싶어 실소가 절로 나옵니다. 2. 국민의힘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이미 당내 후보들은 한덕수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 중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한덕수의 등판이 본선 구도에 결정적 변수가 될 거라는 분석이 쏟아집니다. 심지어 경선이 끝나기도 전에 '단일화 러브콜'이 난무하는 모습은 내란 동조 세력의 귀..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한 이재명, '윤석열이 파토낸 경제 정상화' 공약은? 1. 2025년 4월 27일 밤, 대한민국 정치사에 또 한 번의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된 순간, 전국 곳곳의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환호로 응답했습니다. 누적 득표율 89.77%. 민주당 역사상, 아니 87년 체제 이후 역대 최고 득표율입니다. 김대중, 박근혜, 노무현 그 누구도 넘지 못했던 수치를 이재명이 새로 썼습니다. 2. 이번 대선 경선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는 파산 직전까지 내몰렸고, 민생은 벼랑 끝에 섰습니다. 감세와 긴축, 실패한 부동산 정책, 무능한 위기 대응이 겹치며 국세 수입은 급감하고, 세수 결손은 87조 원에 달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1%대에 머물렀고, 국민의 실질 소득은 줄어들었으..
'문재인 기소' 강행한 검찰, 정황 널린 '윤석열·김건희 뇌물'엔 왜 침묵하나 1. 검찰이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전직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기소의 데자뷔가 떠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 2. 보도자료 보니까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가 항공사 임원으로 채용되고 2억여 원을 받은 것을 ‘뇌물’로 판단했다고.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경호처 등이 해외 이주에 개입했다는 게 핵심 근거로 들었음. 3. 하지만 관련자 대부분은 기소유예, 정작 문 전 대통령만 법정에 세웠다는데? 민주당은 “검찰이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을 넘었다”, “정치 기소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 윤건영 의원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날치기 기소”라고 직격하기도. 4. 진짜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는 게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뇌물·비리..
이재명 재판, 대법원장 직권 전원합의체 회부…이유와 파장은? 1.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자마자 이틀 연속 합의기일을 열며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사실, 다들 속보 보셨죠? 공식 선거운동 시작(5월 12일) 전, 혹은 대선(6월 3일) 전에 결론을 내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선거사범에 대한 '6·3·3 원칙'(1심 6개월, 2·3심 3개월) 준수라지만, 이 정도 속도전은 법조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2. 재판의 속도만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등 여권은 대법원을 향해 '파기자판'을 노골적으로 요구 중입니다. '파기자판'이란 대법원이 원심을 깨고 사건을 하급심에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판결을 확정하는, 극히 예외적인 절차입니다. 그런데 여권 의원들은 ..
이보다 재미없을 수 없다? 국힘 경선 1차 컷오프 누가 통과했나보니 1.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결과가 22일 저녁 발표됨. 8명의 후보 중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가 일찌감치 3강을 형성한 가운데, 나경원과 안철수가 마지막 4위 자리를 놓고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짐. 2. 여론조사 100%로 진행된 이번 컷오프에서 4명의 후보만이 2차 경선에 진출하게 됐지만,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음.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현장 방문과 공약 발표로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경선 전체를 관통한 건 ‘정책 실종’과 ‘예능화’라는 비판뿐. 3. 여론조사 방식은 5개 기관이 각 800명씩,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했고,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포함하는 ‘역선택 방지’ 조항까지 적용. 그 결과 경선 흥행은커녕 후보 전체 지지율 합이 30% 안팎에 머무는 ‘박..
"이재명 당선시켜도 국힘은 절대 안 돼" 전광훈 급 '대선출마' 선언 목적은? 1. 4월 19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이 시끌시끌했다는데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4.19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 무대에서 전광훈 씨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합니다. ...읭? 누구 뭘 했다구요? 대선 그거 아무나 나갈 수 있는 거였나요? 아 나이제한 있는 건 알아요. 근데 내란 선동 등 11개 혐의로 수사 중인 사람인데 대선 나와도 돼요? 아 아직 수사 중이니까? 에라이...(심한 말)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국회… 이 모든 걸 해체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자유통일당으로 모셔오겠다.” ...네 전 씨의 대선 출사 워딩입니다;; 이게 무슨...아나키스트도 아니고, 아니 무..